130723 하이스쿨뮤지컬 퇴근길 루나 2p

쨔응이가 준 사진!

세륜 노이즈..

노이즈를 없애보자니 이렇게 되버렸..음..ㅋㅋ...ㅠ....

난 보정이 어려워 @_@

안에 가방이랑 카드키를 두고 온 선영이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카드키가 없고..

"루나입니다!!!!" 라며 문열어달라고 외쳐봤지만

돌아오는건 덕구들의 광대 올라가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정말 ㅠㅠ

저렇게 한참을 ;ㅁ; 이러면서 있었음.

SOS를 치려고 전화부를 뒤적뒤적하는 선영이!

5분정도 멘붕을 하다가 결국 안쪽에 계시던분이 문을 열어줘서 안뇽 안뇽 '0')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