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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(luna)

130830 눈물의 뮤직뱅크 출퇴근길 루나 직찍





눈물 없인 못보는 직찍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내새끼 ((((((((건강))))))))

아푸디망....ㅠ_ㅠ








한 손에 물병, 폰, 쇼핑백까지 한 번에 드는 너란 아이..









아니 구냥 머릴 넘기는건데

이뻐쥬껜네...?ㅠㅠㅠㅠㅠㅠ

이제 건강하기만 하면 완벽하다. 리얼. ㅇㅇ.

여기까지가 출근!









중간퇴근 하는거 기다리는데 진짜로 튀어나와서 깜놀 개깜놀

근데 그게 리얼 퇴근이래서 더 깜놀 짱깜놀

흑흑 뮤지컬도 갈라고 다 준비했었는데 흡흡 취소라니 흡흡..ㅠㅠㅠㅠ







병원간다는 소식 듣고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저 찍을려고

카메라를 들었더니








이렇게 선영이가 뙇!!!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ㅜㅠㅜㅡㅠㅜㅠㅠ

사실 막 더 귀여운 거도 있는데 핀이 나갔어여 흡흡훔ㄴ으 ㅠㅠㅡㅜㅍ퓨ㅜㅠㅡㅜㅠ

(사실 이사진도 핀이 손꾸락에 맞음 ㅡ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)


아 네 예쁨을 온전히 못담아내서 진자 한스럽다...







그녀의 뒷모습...*

나중에 사진보고 약봉투 발견하고 쳐욺 ㅠ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푸디망...



가면서도 차 창문 내려줬는데 못찍은 호구가 여기있습니다 야호





출근 사진은 지인분께 선물받았어용 하트x812!!!

2차가공 하지 마십셔 ㅇ''ㅇ